A41: All for One, One for All. 

A41의 이름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라는 소설에 나오는 구호인 "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All for One, One for All)"서 비롯되었습니다. 읽을 때는 편리하게 '에이-포티-원'이라고 읽습니다. 


A41은 2021년 7월 A41 Ventures(크립토 투자 전문 VC)로 시작하였으며, 2021년 말 크립토 생태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더욱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크립토 인프라 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현재는 밸리데이터, 프로덕트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

“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Digital Nation."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영역은 현실의 삶을 보조하는 하나의 수단에서 벗어나 주요한 삶의 영역 중 하나로 진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디지털로의 삶의 전환을, ‘Digital Nation’의 도래라고 정의하였습니다.

A41이 비전에 가까워지는 방법.

A41은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회사입니다. 우리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으로써 Digital Nation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Validator

Proof-of-Stake 블록체인이 보편화될수록,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또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A41은 블록 생산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참여하는 모든 생태계에 대한 기술적 기여, 비즈니스 차원에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낼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합니다. 


Governance-as-a-Service 역시 포함됩니다. A41은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는 모든 체인, Dapp의 거버넌스 제안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표하고 적극적인 의견 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Research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분석, 기술에 대한 연구, 거버넌스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클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41이 일 하는 방법. 

🤝 상호 신뢰 

A41은 구성원들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으며, A41이 추구하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기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 일을 합니다.


A41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개인이 자신의 주권을 온전하게 소유할 수 있는 Web3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A41은 이러한 Web3의 철학과 그 바탕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정을 지닌 사람들만을 선발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 자율과 책임 

A41은 모든 구성원들이 A41의 비전과 목표에 동의하고 내재화 한 사람들이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41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맡은 소임을 다하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이 때문에 A41의 인사 제도는 개인들에게 최대한의 자율을 부여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율권을 드리는 만큼,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 A41 구성원들에게 기대되는 바입니다.

💎 투명성

A41은 구성원들의 상호 신뢰가 달성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trustless trust가 형성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정보를 조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는 회사의 경영진에게 주어지는 책임일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에게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 적극적 의사 개진

A41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누구나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A41은 아직 매우 어린 조직이며, 평균 연령대가 20대 후반일 정도로  젊은 구성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각오해야 하며 이는 비단 어린 조직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스타트업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 건설적인 토론 

A41에서 진행하는 토론과 논의는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춘 생산적인 결과를 내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토론과 논의가 건설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논의 과정에서 다음의 것들이 반드시 명확하게 정의되어야 합니다.


1. 주어진 이슈를 왜 해결해야 하는지 [Why] - 목표 설정

2. 그 이슈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How] -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 탐색

3. 그 해결 방법을 무엇으로 실행할 것인지 [What] - 액션 아이템 도출


또한, 토론과 논의가 건설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도출된 액션 아이템들과 그 액션 아이템을 수행한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A41에서는 주요 업무들이 완료되면 관계자들이 피드백하는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A41의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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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1의 리더십을 만나보세요. 

박광성 | Chief Executive Officer


"디지털 네이션의 미래가 펼쳐졌을 때 블록체인 기술은 하나의 중요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A41은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길 열망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입니다."



한주만 | Chief Technology Officer


"제가 보유한 클라우드 지식으로 블록체인의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해 A41에 합류했습니다. A41은 블록체인을 사랑하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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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1과 함께 하는 에이스들을 만나보세요.

장소정 | Blockchain Engineer


"A41은 Web3를 선도할 회사입니다. 우리는 열정, 능력, 창의성을 바탕으로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주환 | Business Analyst


"Web2 영역에서는 이미 훌쩍 성장한 비즈니스에 올라타 경력을 쌓아왔다면, A41에서는 Web3 비즈니스의 성장 과정 그 자체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는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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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래 회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A41이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를 믿고, A41과 여정을 함께해주시기로 한 투자사들입니다. 

SK 홀딩스

DSC 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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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A41을 소개합니다.

국내외 블록체인·스테이킹 전문가 한자리에…’올 포 스테이킹’ 강남서 개최

[요약]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테이킹 산업과 블록체인 업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올 포 스테이킹(AFS)’ 행사가 7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스테이킹 서비스,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산업 규제 및 업계 전망을 공유했다.

- 한국경제, 한경닷컴 뉴스룸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하는 스타트업들…'밸리데이터'가 뛴다

[요약]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탈중앙화된 ‘웹 3.0’이 일상화되려면 기술과 인프라가 더욱 고도화되고, 관련 제도도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런 상황에서 ‘블록체인의 볼트와 너트’로 불리는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들이 있다. 작년 5월 세워진 에이포원(A41)도 그중 하나다.


- 한국경제, 최다은 기자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a41, 21억 추가 투자 유치… 시드 투자 150억 클로징

[요약]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이하 a41)는 인터베스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21억 원을 추가 투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에이포엑스는 지난 9월 SK,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으로부터 129억원을 유치해 누적으로 시드(초기) 투자 유치금액은 총 150억원이다. 


- 매일경제, 조광현 기자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 129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요약]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이하 a41)가 129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a41은 에이포엑스의 브랜드 이름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K주식회사,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이 참여했다. a41은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프로덕트 개발에 활용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 Platum, 김문선 기자

A41의 여정을 함께할 동료들을 찾습니다.